Audire Crescendo Man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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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re Crescendo Manually

Hi, I recently got a Audire Tenendo with the same low gain. I was told that Julius made some of his amps specifically for the film industry and they use a much larger input signal as their reference. I couldn't find a resistive pad on the input really, but did change the 1k and 560 ohm series resistors to 100 ohm ones and I removed the first shunt resistor (before the input capacitor) Don't mess with the second shunt resistor after that input capacitor, I tried a lighter value and the sound was a m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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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en the only thing I could think was to lighten up on the feedback loop as that should raise the gain somewhat. I replaced the 50k series resistor with a 100k and lowered the 560 ohm shunt resistor to 330 ohms. What surprised me was how much better the amp sounds now!

Very natural and spacious, yet not too loose (feedback damps the circuit for tighter speaker control) So it seems at least to my ear like this amp had more feedback than was musically needed (critical damping) and so the sound was over damped which shortens the decay of the sound making it sound too tight and dry. I never got up to 'normal' gain, but I sure like the sound more at least! So perhaps he is running the input transistors at a lighter gain place on their operating curve, but I don't know enough to get involved in those changes. So, anyway there is nothing wrong with your amp, it just wasn't meant for home use.

스피커: ATC SCM 7 인티앰프: CREEK 5350SE CDP: MARANTZ CD5001 PC 스피커를 일년에 한 두 번씩 ALTEC 제품들로 바꾸다가, 이럴 바에 저가 HI FI SYSTEM을 장만하는 게 돈 절약 아니겠어라는 자기 최면을 걸고 입문하다. 스피커 선택은 검색을 통해서 이거살까 저거살까 열심히 고민하다가, 이 넘이면 꽤 쓸만할 것 같다라는 판단으로 결정. 나홀로 내린 결정이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지 싶다. 앰프는 판매점에서 소리들어보고 즉석뽑기식으로 얼떨결에 결정한 CREEK이라는 영국회사의 5350SE라는 인티앰프. SCM7과의 매칭이 좋아서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지 싶다.

CDP는 저렴하고 입문용으로 안성마춤이라는 MARANTZ CD5001로 결정. 스피커 사이즈에 비해서 저음 좋고 나름 소리의 응집성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 ATC7: 사진출처 인터넷 CREEK 5350SE 인티앰프: 사진출처 인터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기. 스피커: ATC SCM 11 프리/파워앰프: QUAD66+606 CDP: NAD 525BEE 스피커케이블: CHORD CARNIVAL SILVER PLUS 1기 시스템을 1년여 정도 잘 듣다가 부모님 집으로 들어 가면서 하이파이를 접겠다는 생각으로 헐값에 싹 정리해 버렸다. 그러나, 그 후 1달만에 다시 들이게 된 2기 시스템.ㅠㅠ SCM7 소리가 마음에 들었던터라, 2기 스피커도 동사 상위모델인 SCM11로 결정하고, 앰프는 역시 즉석으로 매장에서 대충 들어보고 결정했다.CDP는 케이블 사러 용산 갔다가 얼떨결에 함께 충동구매. 스피커와 앰프 구매한 매장에서 번들로 준 케이블 말고, 용산에서 따로 산 '국산 브랜드 케이블'을 꽂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 소리를 듣는데, 이건 머 완전히 김 빠진 사이다같은 소리가 흘러 나왔다.ㅠㅠ 당장 빼버리고, 스피커와 앰프 산 매장에서 공짜로 준 정체불명의 케이블(CARMINA라고 써 있음)로 연결해서 듣는데.

조금 나아졌지만, 역시 먼가 한참 맹한 소리였다. 결국 WHAT HI FI라는 영국 잡지에서 추천하는 CHORD사 스피커 케이블을 온라인쇼핑몰에 주문했다. 회사에서 택배를 받아 열어보니, 情이라고 써 있는 초코파이도 하나가 들어있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퇴근후 집으로 날라와서 스피커 케이블을 바꿔 연결하니, 오. Sun Raha Hai Na Tu Female Mp3 Song Download Free. 완전 달라진 소리가 나온다.그래 바로 이거지. 다음날 스피커 구입한 매장에 전화로 항의를 했다.이왕 파는 거 제대로 소리가 나올만한 케이블을 같이 팔아먹을 생각을 해야지 소리도 엉망진창으로 나오는 케이블을 고객한테 줘서 뭐하냐고. 잘 모르는 것 같으니까, 대충 무시하는 거냐고? QUAD66+606 프리+파워앰프: 사진출처 인터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5기.

스피커: ATC SCM 11 프리/파워앰프: AUDIRE LEGATO PRE + AUDIRE CRESCENDO POWER AMP CDP: REGA APOLLO 스피커케이블: CHORD CARNIVAL SILVER PLUS 파워케이블: WIRE WORLD STRATUS 스피커케이블의 기적(?)을 체험한 후. 잡지에서 추천하는 ROKSAN MK3 인티앰프를 쓰면, 역시나 또 놀라운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욕심에 용산에 사러 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매장 주인이 부재중이어서 기다리라고 하는데, 1시간이상 기다려도 안나타나는 주인장.ㅠㅠ 포기하고 다른 매장들 둘러 보다가, 역시 WHAT HI FI에서 극찬한 REGA APOLLO CDP를 보고 냉큼 사버렸다. 그리고, AUDIRE사 프리/파워앰프들을 강력추천 하길래(왕년에 엄청난 명품 고가 오디오라고), 얼떨결에 충동구매. 집에 와서 연결해 듣는데, CDP 연결 차이는 단번에 파악을 못하겠는데, 쿼드 프리/파워에서 AUDIRE 프리/파워앰프로 교체시의 소리 변화 차이는 단번에 느껴질 정도였다.아 좋아라.ㅠㅠ 나만의 비유를 들자면, 묽은 맹물커피에서 진득한 모카커피로 변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엄청난 고가 명품은 아니고.^^ 미쿡사람들한테는 꽤 인지도가 있는 중저가 제품들이었다. 80년초에 출시된 앰프SET인데, 해외 유저들한테서 평이 아주 좋았다.

이베이에 동사의 TENENDO라는 250W 파워앰프가 하나 매물로 올라와 있는데, 짐작컨대 역시 괜찮은 물건일 듯 싶다. AUDIRE LEGATO 프리앰프와 CRESCENDO 파워앰프: 리모콘은 레가CDP 소속임. --------------------------------------------------------------------------------------------------------------------------- 3기. 스피커: ATC SCM 19 프리/파워앰프: AUDIRE LEGATO PRE + AUDIRE CRESCENDO POWER AMP CDP: REGA APOLLO 스피커케이블: CHORD CARNIVAL SILVER PLUS 파워케이블: WIRE WORLD STRATUS SCM11을 잘 듣다가 아쉬운 부분이 귀에 들어오니, 그 쪽으로만 신경이 집중되는데. 어느날 베토벤님의 7번 교향곡을 듣는데, 악기들이 빵하고 터져 나오는 부분에서 분리도가 많이 떨어지는게 느껴졌다. 소리가 뭉뚱그려져서 나오는데, 이게 용서가 안되는 것이었다.ㅠㅠ 그리하여, 역시 ATC사의 SCM 19로 선수교체.

1기와 2기 스피커를 구매한 테크노마트내 어느 오디오 매장에서 19 교환구매가를 알아보는데, 그동안 마음에 안 들었던대로 역시나 허접한 상술을 부리려고 하는데, 가소로울 따름이고. 고객 물건 거저 먹고, 지들 중고는 신품이라고 우기면서 비싸게 팔겠다고 하는데. 그냥 웃으면서 나와서, 앞으로 당신들은 아웃이라고 속으로 선언했다. 인터넷으로 알아 보다가, 세운상가 어느 매장에서 내가 예상했던 차액을 제시하길래 바로 방문.

확실히 대편성곡에서 11보다 저음과 소리의 울림, 분리도가 상급 모델답게 더 좋았다. 고음이 날카롭게 나는 것 같아서, 스피커 케이블을 은선에서 동선 소재로 바꿨다. --------------------------------------------------------------------------------------------------------------------------- 3.5기. 스피커: ATC SCM 19, HARBETH MONITOR 3.0 프리/파워앰프: BOW WAZOO, AUDIRE LEGATO + CRESCENDO CDP: REGA APOLLO 스피커케이블: CHORD CARNIVAL SILVER SCREEN 인터케이블: ATLAS EQUATOR 파워케이블: WIRE WORLD STRATUS SCM 19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뿌듯한 기분도 잠시, SCM11로 들을 때 보다 상대적으로 저음이 부족해지고 다시 소리가 가늘어 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또 다시 검색의 세계로 몰입하게 되는데.ㅠㅠ NAD S100과 S200 프리/파워 조합이 어떨까 싶어서 용산 어느 매장에서 SCM11에 연결해 듣는데, 영 형편없는 소리가 나왔다. 좀 더 생각해 보겠다며 인사하고 나오는데, 표정관리 안되는 매장 사장님과 부장님 얼굴을 보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원래는 마음에 들면 바로 이 모델들로 구입을 하려고 했었는데, SCM11에 물려도 영 아닌데, SCM19에는 뻔하겠지 싶었다. 이왕 나온 김에 즉석으로 다른 모델들을 사기로 결정했다.무를 썰자고. 다른 매장들 둘러 보다가 SCM 40을 전시한 매장이 있길래, 들어가서 상담해 볼려고 하는데 먼저 와 있던 내 또래 손님이 으찌나 음악을 열심히 듣던지, 한 30분은 다른 매장들을 왔다갔다 서성이며 기다린 것 같다. 마침내, 열심히 듣고서 그냥 가버리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SCM40 소리도 함 들어보고 괜찮은 앰프 물어보다가 결정한 모델이 BOW사의 인티앰프 WAZOO였다.디자인은 진짜 끝내주게 생겼다.헐리우드 SF영화 소품으로 사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 매장에서 SCM40에 연결해서 들을때는 사장님이 추천하던 NAIM 앰프보다 나았던 것 같은데, 집에 와서 SCM 19에 연결해 들어보니, AUDIRE PRE/POWER조합에 비해서 흐리멍텅한 소리가 나왔다.ㅠㅠ 그 매장에는 비슷한 가격대로는 마음에 드는 앰프가 없어서, 하베스 모니터3.0 스피커로 추가금을 지불하고 교환.

매장영업사원이 케이블교체로 유도하려고 SUPRA신공을 펼치려 했지만, 결연히 물리쳤다. 결국, 앰프 사려다가 하베스 M30 스피커를 얼떨결에 영입하게 된 것이었다.ㅠㅠ 참 잘생겼는데 매칭이 안맞아서 방출된 BOW WAZOO 인티앰프 --------------------------------------------------------------------------------------------------------------------------- 3.6기. 스피커: ATC SCM 19, HARBETH MONITOR 3.0 프리/파워앰프: AUDIRE LEGATO + CONRAD JOHNSON MF2300 CDP: REGA APOLLO 스피커케이블: VAN DEL HUL MAGNUM 인터케이블: ATLAS EQUATOR 파워케이블: WIRE WORLD STRATUS 하베스 M30 스피커는 AUDIRE 앰프에 물렸을 때, ATC19에 비해서 저음이 더 풍성하게 잘 나오는데, 단단한 느낌이라기보다는 좀 펑퍼짐한 느낌이고, 통울림이 있어서 노골적으로(?) 투우웅투우웅거리는 소리가 나왔다. 여전히 SCM19 저음을 제대로 내 줄 파워앰프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려서, 이것저것 계속 검색을 해 보던 차에 콘라드존슨사의 MF2300A 파워앰프가 눈에 들어 오는데, 국내에는 이전 모델인 MF2300만 중고 매물로 올라와 있고 비슷한 출력의 타회사 모델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길래 업그레이드 모델로 결정을 했다.용산으로 다시 출동. 두 개 매장에 매물로 올라와 있었는데, 그 중 한 매장이 예전에 ROKSAN 인티앰프 사러 갔는데, 주인장이 안나타난 매장이었다.

내가 원하는 가격대의 중고 매물들이 많이 있는 매장인 것 같아서, 먼저 방문을 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매장문이 잠겨져 있다.ㅠㅠ 망설일 것 없이, 바로 다른 매장 방문해서 가격 물어보고 20만원 깎아서 구매했다. 연결해서 들어보니, 소리가 조금 더 걸쭉해지고 저음도 더 잘나오는데, 쿼드앰프에서 오다이어앰프로 바꿨을 때 만큼의 차이는 못 느끼겠고, 고역이 여전히 좀 날카로운 것 같아서, 스피커케이블도 덩달아 반델헐 매그넘으로 교환했다. 케이블 교체후 고역은 다소 부드러워 졌지만, 여전히 아쉬움은 남아 있을 뿐이고. 그후, 자기최면(?)을 걸고 잘 듣던 차에 결정적인 방출 사유를 발견하게 되는데, 앰프 스피커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할 때마다 스피커에서 지직거리는 잡음이 나오는 것이다. 판매처에 문의하니, 매장에 가져오면 이상유무를 판단해 주겠다고 하는데, 대충 알아보니까 앰프내 전류가 스피커 단자로 흘러 들어가는 DC 드리프트 현상으로 생기는 소리인 것 같고, 그대로 놔두면 스피커가 상하는 치명적인 결함이라고. 뻥도사라는 사람한테 메일로 문의하고, 열화현상으로 인한 부품이상일 확률이 있다고 답장을 받고 나서야 드디어 무분별한 지름질을 일삼다가 지뢰를 밟게 되는구나라며 망연자실하게 되는데.ㅠㅠ ----------------------------------------------------------------------------------------------------------------- 4기. 스피커: ATC SCM 19, PROAC RESPONSE D2 프리/파워앰프: AUDIRE LEGATO + CLASSE CA301 CDP: REGA APOLLO 스피커케이블: VAN DEL HUL MAGNUM 인터케이블: ATLAS EQUATOR, CHORD CAMELEON SILVER 파워케이블: WIRE WORLD STRATUS MF2300 파워앰프 성능에 큰 만족을 못 했던 터라, 수리보다는 구매 매장에서 또 다시 스피커 교환을 알아보려고 들렸던 차에 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CLASSE CA301이 눈에 들어와 추가금 결제하고 교체선수로 영입.

저녁에 배달기사분과 함께 용달차 타고 집으로 오는데, 에어컨 대신 맞는 더운 바람마저 상쾌하게 느껴졌다. 도와주시겠다는 기사님 먼저 보내고, 혼자서 앰프를 정위치 시키는데, 50KG의 무게가 상당했다. 들어서 옮기기는 하겠는데, 허리에 힘 들어가는 게 느껴지더라는.허리 다칠까봐 앰프 다칠까봐 조심조심. 연결해서 들어보니, 비로소 만족감이 들었다.소리가 다시 굵어지고, 윤기가 나더라는.

앰프 바꾼 김에 노골적으로 퉁퉁거리는 하베스 M30도 별로 마음에 안들었던터라, 구매했던 다른 매장에서 추가금 지불하고 프로악 리스판스 D2 스피커로 교환했다. D2 저음은 하베스보다 더 단단하게 잘나오고 소리도 진해서 훨씬 마음에 들었지만, 현소리나 공간감(넓이)에 있어서는 SCM19가 더 나은 것 같았다. 파워앰프 휴즈 교체를 해볼까라는 생각에 뚜껑을 열었는데, 회로판들이 층층으로 되어 있고 엄청 복잡하게 보여서 대단하군 감탄을 하다가 뜨악하게 되는데, 출력석 2개가 교체된 걸 보게 됐다. 상단 프린트를 지워 놨는데, 실소가 나오게 하는 눈 가리고 아옹 수법. 판매점에서는 점검을 다 했으니 걱정말고 사라고 했는데, 이게 뭐냐???ㅠㅠ 출력석 교체된 앰프는 사지 말라는 글을 책에서 본 적이 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는데, 본사에 메일 문의를 하니 홍콩 지사를 소개해 주고, 다시 홍콩지사에서는 한국 독점업체를 소개해 주고, 12개 출력석외에 다른 소자(?)도 전부 교체해야.